러시아군 사망자 85만 명? 대형 스캔들 폭로!러시아-우크라이나 분쟁이 교착 상태에 빠진 가운데, 러시아 내부에서 충격적인 부패 사건이 터졌습니다. 쿠르스크주 대행 부주지사가 국경 방어 예산 1,240만 달러(약 168억 3,900만 원)를 횡령하고, 전 공수부대 중령이 허위 부상을 꾸며 1,800만 달러(약 244억 6,200만 원)를 편취한 것입니다.전방의 병사들은 피를 흘리며 싸우는데, 후방에서는 누군가 국방의 근간을 갉아먹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