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사진 찍으려다가 의도치 않게 연못으로 단체 입수 2024년 04월 27일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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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사진 찍으려다가 의도치 않게 연못으로 단체 입수
베트남 8명의 여학생들은
졸업 앨범사진을 어디서 찍으면 좋을까 고민하다가
수련 연못을 촬영 장소를 선택했습니다.
그들은 연못 한가운데를 가로지르는
대나무 다리위에서 줄을 서서 사진을 찍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자세히 보면 다리는
대나무 3그루와 받침 기둥 2개로 이루어져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다지 안전해 보이지는 않습니다.
대나무다리를 너무 과대평가했을까?
아니면 자신들의 몸무게를 너무 과소평가 했을까?
결국 8명의 여학생은 무게로 인한 과부하로 다리가 부러졌습니다.
7명은 물에 빠졌고 맨 바깥족에 있던 한명만
운좋게 구사일생으로 빠지지 안았습니다.
만약 이사진이 졸업 앨범에 실렸다면 역대급 졸업 사진이 되었을 것입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8명의 여학생들의 수련연못 단체입수 사건에 대해 다양한 댓글을 남겼습니다.
"수련 연못이 여학생들로 인해 망가졌다."
"밥을 먹지 말고 올라갔어야 했다."등등...
많은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웃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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