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자 교도소에서 벌어지는 놀라운 성적 행위들! > 스토리

일본 전역 6개의 여성교도소에 있는 여성 수감자들은 극심한 성적 억압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전국 2,800명에 달하는 여성 수감자 중 3분의 1은 성욕을 가장 갈망하는 30세 전후 여성입니다. 장기간의 구금 생활로 인해 수감자들은 생리적 필요를 충족할 수 없게 되어 불안을 느끼고 있다고 합니다. 더 심각한 것은 여성 수감자의 절반 이상이 약물중독으로 감옥에 들어 왔기에 감옥 안에서는 더욱 배고픔을 느낀다는 점이다.

작가 요코타 사유리는 전직 수감자에서 마약 반대 운동가로 변신했습니다. 인터뷰에서 그녀는 수감생활중에 격었던 이야기를 해주었는데, 감옥에 있는 어떤 종류의 남성이라도 여성 수감자들에게 큰 성적 매력을 느낄 것이라고 했습니다. 감옥에서는 교도관 모두가 여자라서 남자를 보기가 어렵고 남자가 아무리 못생겨도 상관없다고 합니다. 그녀가 복역할 때 작업장에 가서 일을 하는데, 그곳에는 뚱뚱하고 덩치 큰 남자가 보초를 서고 있었는데, 모든 여죄수들은 그에게 잘 보이기 위해 그가 시키는대로 기꺼이 다 했다고 합니다.

 

"아키코"라는 여성은 일본의 6개 여자 교도소 중 5개에서 복역한 적이 있다고 했습니다. 아키코는 교도소에서 수감자들이 자기 돈으로 책을 살 수 있지만 교도소 열람실에는 포르노만화나 성인잡지 같은 더 노란 책을 빌려 여성 수감자들이 즐겨 본다고 귀띔했습니다.

그녀는 여성 수감자들의 성적 억압에 이렇게 말했습니다. 매일 밤 당신은 모든 여죄수들이 감방 침대에서 뒤척이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일부는 자위로 갈증을 해결하고, 어떤 사람들은 신음소리가 너무 커서 불평을 한다고 했습니다. 교도소 측에서는 수감자 한 명당 볼펜을 나눠주는데, 잘 놀려면(?) 다른 사람에게 볼펜을 빌려야 합니다. 남편이나 남자친구 사이즈에 맞먹는다며 자위할 때 펜을 10자루 넘게 만지작거리는 여죄수도 있다고 했습니다.

"모모코"라는 또 다른 전직 수감자는 기자에게 말하길, 가끔 밖에 나갔다가 개구리를 잡기도 하는데 개구리를 감방으로 데려와 개구리로 음탕 파티를 한다고 했습니다. 여러명이 순서를 정하고 돌아가면서 살아있는 개구리를 하체에 집어넣으면 개구리가 몸속에서 놀라서 펄쩍펄쩍 뛰면서 묘한 느낌을 준다고 합니다. 조심해야 하는 게임인데, 너무 흥분해서 하체를 너무 세게 조이면 개구리가 질식해 죽어서, 다른 여죄수들은 할 수 없어서 불평을 한다고 했습니다. 이는 교도소에서 흔한 일이며, 일부 수감자들은 개구리를 두고 싸우기도 한다고 했습니다.

수감 기간 중 남성화되는 여죄수들은 매달 교도관에게 머리를 짧게 자르겠다고 요구를 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런 명백한 동성애 성향은 감옥에서 통하지 않습니다. 남성적인 여죄수들에게 말을 걸려고 하면 교도소에서는 동성애가 권장되지 않기 때문에 간수들이 화를 냅니다. 만약 남성적인 여죄수에게 쓴 연애편지가 발각되면, 감금이나 가석방권 박탈과 같은 벌을 받아야 합니다. 그래서 모든 여죄수들이 남성적인 여죄수를 섹시하게 여겨도 쉽게 접근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여죄수들은 운이 좋으면 밤에 다리를 벌려 다른 사람이 눈치채지 못할 때 발가락으로 여죄수를 만족시킬 수 있지만 그만큼 힘들다고 합니다. 여죄수였던 모모코는 감옥에서 일주일에 두 번만 목욕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아침에 일어나면 바로 발을 씻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발가락에 다른 여자 수감자 하체 분비물 냄새가 묻어나서 밤에 무엇을 했는지 모두가 알게 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오래 전에 "사카이"씨가 도핑 사건으로 일본 경찰에 체포되어 일본 교도소에 대해 알아 볼 기회가 있었습니다. 남자 교도소는 많은 분들이 써주셨기 때문에 여자 교도소 상황을 중점적으로 알아봤는데, 특히 유명한 스타들이 교도소에 들어가면 어떤 대우를 받는지 알고 싶었습니다.

일본의 많은 아이돌과 연예인들은 일정 기간 삶의 공허함을 느끼며, 연기를 통해 자신을 변화시키려는 것이 아니라 약물을 사용하여 현실을 도피하고 스스로 고립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이런 아이돌 스타들이 일본 경찰의 주목을 받는 경우가 많은데, 도쿄 경시청 특별수사관이 일본의 유명 배우와 면접을 하고 그의 차량도 수색하는 모습을 본 적이 있습니다.

도핑으로 밝혀지면 기다리는 건 지옥이고, 일본 교도소에서 싸우는 건 다반사이고, 교도소에 갓 들어와 말 안 듣는 신인들에게는 더더욱 위엄이 강하기 때문에 스타 아이돌의 교도소 입소는 두렵고도 무서운 일입니다. 게다가 일본의 여자 교도소에서는 동성애가 만연하기 때문에 비교적 젊은 스타가 감옥에 들어가는 것은 매우 나쁘고 끔찍한 일입니다.

처음엔 그런 일이 있을거라 믿지 않았는데, 마침 일본의 성인 영화배우 "키타자와"가 죄로 투옥되어 감옥 안에서 벌어지는 여러가지 일을 알 수 있었습니다. 키타자와씨는 감옥에서 수감자가 가장 견디기 힘든 일은 감옥에 가서 특히 밤에 시달리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많은 수감자들은 저처럼 참아야 긴 밤을 보낼 수 있습니다. 수감자중에는 밤을 틈타 자위하는 사람이 적지 않습니다. 보통 이불 속에서 진행되는데 밤이 깊어 조금만 움직여도 다른 사람의 귀에 들려오는 이상한 소리여서 당연히 수감자가 밤에 무엇을 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어떤 여자수감자들은 밤에 감히 하기가 힘들어 낮에 쉬는 시간에 화장실에서 하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어떻게 아셨냐고 물어보자, 그녀는 얼굴만 봐도 알 수 있다고 했습니다. 우리 감방에 있는 몇몇 사람들은 매일 밤 이런 일을 해서 방에서 냄새가 납니다. 모든 수감자들이 이렇게 행동하는 것은 아니지만 일부 수감자들이 그렇게 한다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덧붙이자면, 일본 교도소에서는 성인 잡지를 포함한 모든 출판된 책을 읽을 수 있습니다. 일본의 성인잡지 역시 남성과 여성 독자를 타겟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교도소의 여성 수감자들은 잡지에 나오는 잘생긴 남자들에 대해 엉뚱한 생각을 하게 된다고 합니다. 또 다른 측면에서는 일본 방송사의 뉴스 프로그램을 정해진 시간에 볼 수 있습니다. 이 시간대에 볼 수 있는 것은 모두 활동 가능한 상상할 수 있는 그래픽이기 때문에 밤에 뉴스를 보는 것은 여죄수에게는 또 하나의 내실 있는 프로그램 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