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즐겼던 잊지못할 뜻밖의 섹스장소! 2024년 12월 22일 02:23
페이지 정보
본문
많은 사람들이 즐겼던 잊지못할 뜻밖의 섹스장소!
많은 사람들중에는 특별하고 잊지 못할 섹스장소가 있을 것입니다. 아래의 장소는 네티즌들이 경험한 스릴만점의 특별했던 섹스장소들 입니다.
♥ 약 15년전 달성군 비슬산 계곡 바위틈에서 옆에는 길
지나가는 사람소리 들리고 스릴있는 사랑을 해 보앗네요.
♥ 나의 첫경험때 시골어느 산소옆에서
뜨거운 사랑했을때 아직도 잊혀지지 않고 그여인이 생각나는군요.
♥ 저는 산행중 텐트속에서
계곡 물소리가 세차게 들리는 계곡에서
♥ 망상해수욕장 백사장 텐트안에서,
주위에 텐트가 많아서 숨죽이고~ㅋ
♥ 심야의 고속버스 뒷자리서 했던 경험
♥ 저는 대청호 갈대밭숲에서
♥ 앤 오토바이 뒤에 태우고 시골길가다
급땡겨서 야산에서
♥ 여름밤 사랑하는 사람과 공사장 나무를 적재한 합판위에서
달빛을 받으며 멋진 사랑을 나누었죠 지금도 생각납니다^^
♥ 으슥한 밤에 묘소 앞 잔디 위에서....
♥ 기차 맨뒤자리에서
♥ 12월31일날 20살때
논가운데 볏단위에서 여자후배랑 아주 짜릿하게 해봤어요.
♥ 노래방에서 2:2 로..
♥ 저수지 뚝방 비오는날 밤낚시하면서
♥ 회사 회의실 문잠그고...
♥ 참외밭 원두막에서 첫경험
♥ 장독대위에서......
♥ 함박눈 내리는밤에
묘지앞에서 여자외투깔고
♥ 시골 단칸방 장모집에서 장모 자는데 옆에서
장모는 끝까지 자는척!.
♥ 난 어느 추석날 밤에
자동차 본네트 위에 달빛아래..
♥ 상가의 남자화장실안에서
♥ 여자기숙사에서
♥ 고속도로 아래의 밭길에서...
♥ 병원 6인실 커튼치고 침대위에서
♥ 공용주차장에서
♥ 회사창고에서
♥ 비오는날 야영장의 텐트안에서
♥ 비닐하우스 안에서
♥ 여름날 시원한 계곡에서
♥ 병원간호사랑 병원 복도에서
♥ 영어과외선생시절 학부모가 과일깎아오는 5분사이
♥ 여친집에서 여친친구가 자고있을때
♥ 내연녀의 남편 침대위에서
♥ 과학실의 넓은 책상위에서
♥ 산에 올라가서 산기슭에서
♥ 공원 화단 나무울타리 뒤에서
♥ 덜덜거리고 돌아가는 세탁기 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