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랑끝에서 목숨걸고 일하는 사람들 2024년 06월 19일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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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끝에서 목숨걸고 일하는 사람들
그들은 그 누군가를 위한 길을 만들기 위해
높은 절벽에 있고 안전조치도 없습니다!
이곳에서 목숨걸고 힘들게 일하는 사람들은
대부분이 30~40대 이고 이주 노동자들입니다.
도로 작업자의 활동 범위는 매우 좁습니다.
그래서 더욱 위험합니다.
그들은 오전 6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일을 합니다.
모든 건설자제는 장비가 들어올 수 없어서
오직 사람의 힘으로만 옮겨야 합니다.
이곳에서는 작업자가 좁은 길을 수시로 이동해야합니다.
그래서 별다른 안전대책을 세울 수 없습니다.
오직 스스로 조심해만 됩니다.
절벽 가장자리를 걷는 것은 모든 단계가 무섭습니다.
그들의 발밑에는 낭떨어지만 있습니다.
그들의 하루에 600위안(한화 11만4천원)에 달하지만
이 위험한 직업에 비하면 이 보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이렇게 절벽에 도로를 포장하는 일은
기술과 용기를 모두 시험하는 일입니다.
결코 아무나 도전하며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이런 그들의 목숨을 건 용기과 땀이 있었기에
우리는 영원히 볼 수 없었던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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